삼성물산이 노후 공동주택 건축물 구조는 유지하면서 주거 성능을 신축 아파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도심 재생 솔루션 '넥스트 리모델링'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2000년대 이후 지어져 각종 편의 등 사회적 성능 노후화로 불편을 겪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데 이런 아파트는 신축보다 서비스 수준이 낮고 앞으로 재건축이나 기존 방식 리모델링이 어려워 부분적인 수선 외에 대안이 없는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삼성물산은 기존 골조를 활용하면서도 내·외관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공간 재구성 설계, 로봇 친화형 환경, 인공지능 시스템, 최신 주거성능 기술 등을 적용해 삶의 질을 높이는 하이엔드급 주거 구현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두희 (dh02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90110053453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